골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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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터지기 조회 0회 작성일 2021-05-04 10:3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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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화번호 하나에 5억? 집값 뺨치는 '골드번호' (SBS8뉴스|2015.09.12)

한번 들으면 바로 기억나는 휴대전화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라고 하죠. 6789 같은 연이은 숫자나 7777 같은 똑같은 숫자, 고깃집을 연상시키는 9292 같은 번호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이런 골드번호는 수백만 원 넘게 웃돈이 붙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불법으로 매매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5억 원 넘는 가격에 팔겠다고 내놓은 번호도 있었습니다.

생생 리포트 김수형 기자입니다.

이삿짐 업체를 운영하는 김 모 씨는 2년 전 2424로 끝나는 이른바 골드번호를 웃돈 800만 원을 주고 구했습니다.

[김모 씨/골드번호 구매자 : 물어보니까 (2424와) 비슷한 전화번호, 그런 번호도 없어요. 제가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내 번호를 알아줘야 쉽게 영업이 될 거 아닙니까.]

대리점을 찾아가 휴대전화 골드번호를 개통할 수 있는 지 물어봤습니다.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 : (끝자리가 1234번 번호가 있나요?) 1234는 없고, 그거랑 비슷한 번호밖에 없어요. (1004번은 있습니까?) 1004번 같은 경우도 없어요. (골드번호는) 직원들도 하려고 해도 못하는 번호이기 때문에 거의 포기하시죠.]

골드번호는 대리점이 아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은밀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골드번호 매매 사이트입니다.

4만 1천여 건 이상 골드번호가 등록돼 있다고 나옵니다.

여기서 거래된 번호 가격을 다 합치면 260억 원이 넘는다는 게 사이트 운영자측 주장입니다.

[골드번호 판매자 : 가까우시면 저랑 만나셔서 그냥 직거래하시면 되고요. (안 뵙고는 못하나요?) 신규가입을 하신 다음에 저한테 그 인적사항만 알려주시면 돼요.]

가장 금액이 높은 번호 매물은 5억 3천만 원으로 웬만한 집 한 채 가격입니다.

휴대전화 번호는 기본적으로 국가의 재산으로 개인이 사적으로 웃돈을 얹어서 사고 파는 건 불법입니다.

미래부는 개인간 번호 판매를 적발하면 번호를 회수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회수된 번호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 그런 (골드번호) 매매에 대한 행위가 포착이 안 돼서. (검색엔진 봐도 바로 나오고, 다 아는 얘기던데요.) 딱히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권은희/새누리당 의원, 국회 방송통신위 : 불법번호 단속 실적이 전무한 걸 보면 미래부가 번호 관리에 손을 놓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골드 번호 암거래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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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맨]‘7777·0000’…골드번호, 사고팔면 안 된다? | 뉴스A

[하승명 / 서울 영등포구]
"번호는 가족들만 외우고 친구들끼리는 잘 외우지 않아요."

[백진주 / 서울 광진구]
"(옛날에는) 한두 개 정도 외웠는데 지금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내 휴대전화 뒷번호가 '7777' 같이 외우기 쉬운 번호라면 어떨까요.

이번 달 이동통신 3사가 '골드번호'를 추첨 배부하는데요.

골드번호, 개인 간에 사고 팔 수도 있는 건지 따져보겠습니다.

이동통신 3사가 추첨에 내놓은 골드번호는 각 5천 개씩인데요,

1인당 3개까지 공짜로 응모 가능합니다.

1111처럼, 한 숫자로만 이뤄진 번호부터 1234, 5678 연속된 번호. 또 앞뒤가 똑같은 번호도 있습니다.

한 번 들으면 특정 업종이 생각나는 번호도 있죠.

이삿짐센터는 2424.
중고거래가 생각나는 4989.
배달 업계에선 8282가 인기인데

단 공정성 등 이유로 통신사 임직원 등은 응모할 수 없습니다.

일부 인기 번호의 경우, 지난해 2만 2천대 1의 경쟁률도 기록했는데, 20년째 '0000'을 쓰는 골드번호 사용자에게 장단점도 물어봤습니다.

[골드번호 사용자]
"일할 때는 여러 군데 전화를 해야 될 때가 있는데, 안 받더라고요. 스팸번호 같다고. 기본 2~3번은 해야 되고…"

[골드번호 사용자]
"(바꿀 의향은 있으세요?) 아직은 없어요. 외우기도 쉽고."

이런 골드번호를 사고 팔 수는 있을까요?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니 골드번호를 8백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불법입니다.

휴대전화번호는 '국가자원'인데요.

2013년부터 법률로 매매가 금지됐고, 2016년부터 번호를 팔면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추첨은 어떻게 할까요?

컴퓨터 함수 프로그램으로 응모자에게 난수를 부여해 무작위 추첨을 하는데, 공정성을 위해 정부 기관 관계자도 입회합니다.

접수 마감 일은 통신사별로 차이가 있는데 홈페이지와 대리점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궁금한 사안 팩트맨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상 팩트맨이었습니다.

서상희 기자
with@donga.com

영상취재 : 박찬기
연출·편집:황진선 PD
구성:박지연 작가
그래픽: 성정우, 권현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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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최악의 골드라인…GTX 노선 축소에 뿔난 김포 시민 / KBS 2021.05.03.

지난 1일 경기도 김포시청 앞 모습인데요, 자동차 2백여 대가 모였습니다. GTX 노선 연장하라는 홍보물이 붙어있죠. 시청 정문에는 이렇게 근조화환 수십 개가 높였습니다. 역시 GTX 노선 변경을 비판하는 문구 보입니다. 밤에는 이렇게 촛불 집회로도 이어졌는데요, 부슬비가 내리는 쌀쌀한 밤이었지만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7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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